인쇄

동일한 데이터라도 조판된 판에 따라 색상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색상 구현을 요하는 인쇄물은 주문 시 색상견본을 제시하여야 하며 상담 및 인쇄감리를 통해 색상오차를 최소로 줄일 수 있습니다.

CMYK 4도 혼합이거나 비슷한 비율로 CMY 3도 작업 시 인쇄 색상 편차가 더 크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4도 색상의 합이 250% 이상일 경우 뒷묻음현상이나 종이뜯김 현상, 전단 떡짐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색상값 10% 이하는 인쇄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프린트물(잉크넷, CLC등) 모니터 색상과는 색상 표현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색상이 나올수 없습니다.

동일한 데이터의 경우 지질이나, 코팅 유무에 따라 색상차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양면의 경우 앞, 뒷면의 색상차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코팅 명함의 경우 베다를 너무 진하게 하면 기포가 생성될수 있습니다.

비코팅인 경우 베다를 너무 진하게 쓰면 뒷면에 묻어날 수 있습니다.

바탕색과 글씨의 CMYK색상값의 합이 250%이상일 경우(4도 혼합이 어두운색 포함), 뒷묻음 현상이 발생하여 이 경우 재작업 처리가 불가합니다.